운영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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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EW ARRIVAL] Three Strap Triangle OG 2019
작성일 2019-07-10 17:41:34



Three Strap Triangle OG 2019


슬리퍼로, 샌들로, 자유로운 발걸음



이번 여름엔 불편한 샌들은 벗어버리고, 편안하게 걷자! 

터치그라운드의 스트랩 샌들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발등이 높아도, 발 볼이 좁거나 넓어도 내 발에 딱 맞게, 가장 편안하게 조절할 수 있으니까. 피부에 착 감기는 스판 소재의 내피가 발에 부드럽게 밀착되고, 가볍고 편안한 바닥창 덕분에 날은 더워도 발걸음은 가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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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를 판매하면서 발 볼 때문에 고민하는 고객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 터치그라운드.
특히 여름 샌들은 신고 벗기 편하고, 오래 신어도 발이 피로하지 않는 제품을 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운동화처럼 안정감 있고 편안하면서, 발 볼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 샌들 겸 슬리퍼를 고안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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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스트랩은 벨크로로 되어있어 누구나 손쉽게 발등과 발 볼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발이 자주 붓는 사람은 이동 중에도 발이 편하게 조정할 수 있고, 발등이 높거나 발 볼이 넓어서 항상 고민이었던 사용자도 안심하고 정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어 더욱 좋다.





더 실용적인 포인트는 슬리퍼로도 변신이 가능하다는 것.

뒤꿈치 부분은 간단하게 탈부착이 가능해, 슬리퍼로도 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나 샌들은 양말 없이 바로 피부와 맞닿기 때문에, 신었을 때 피부에 감기는 느낌이 매우 중요한 법. 이에 터치그라운드는 갑피와 내피의 소재를 분리한 소재조합을 시도했다.




샌들 갑피에 사용되는 직조 스트랩은 폴리사 소재를 차용했다. 이 소재는 물에 닿아도 변형이 없고,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 장마철이나 물놀이에도 걱정 없도록 배려했다.






3겹으로 구성된 바닥창이 운동화 같은 안정감을 보장한다.

발이 처음 맞닿는 부분인 풋베드, 중간에 쿠셔닝 역할을 담당하는 EVA쿠셔닝, 그리고 미끄러움을 방지해주는 패턴의 고무창으로 이루어져 가벼우면서도 든든하다. (약 2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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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화의 경우, 기본 창의 굽높이가 3.8cm로 키높이 효과까지!





블랙, 핑크 3가지의 은은한 컬러감으로 일상에서도, 아웃도어에서도 유니크하게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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